다음달 포천종합터미널 완공을 앞두고, 포천시내를 순환하는 버스가 오는 9월 1일 개통된다.
이는 시민들의 신 터미널 접근을 용이토록 하기 위한 것으로 2대의 버스가 15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순환버스를 운행해본 후 배차간격을 5-10분으로 줄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 "군내면 하성북리 69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포천종합터미널은 전국 각지로 직접 연결되는 쾌적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 편의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번 시내순환버스 개통은 시민들의 신 터미널 이용을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