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좌씨전( 중국 역사 중 춘추시대(BC 770~476)에 일어난 사건들이 기록되어 있다)에는 ‘거사안위(居安思危)’와 ‘유비무환(有備無患)’이라는 삶의 지혜를 새겨 놓았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미리미리 대비하고 있으면 연이은 태풍 호우 ‘쓰나미’ 방사능도 잘 이겨낼 것이다. 또 누군가는 유비무환을 바꾸어 무비유환(無備有患)이라 했는데. 준비가 없으면 반드시 어려움을 겪는다는 말. 사는 동안 누구나 한번씩은 경험했을 것이다. 인생에는 더 자주, 아무 예고도 없이 태풍이 휘몰아 올수도 있다. 그때에 당당히 이겨낼 수 있도록 늘 준비하는 자세를 지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