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충북 소재 한 초등학교에서 기간제 교사로 근무하던 재해자는 월중 행사계획의 작성을 위해 칠판 앞에 위치한 책상위로 올라가 해당 내용의 작성을 끝낸 후, 바닥으로 뛰어내리려다 칠판과 책상 사이에 있는 바퀴 달린 사무용 의자를 닫고 내려오다 의자가 옆으로 밀리면서 몸의 중심을 잃고 바닥으로 떨어지며 머리를 세게 부딪친 뒤 119에 의해 병원 이송 후 사망.
▶ 재해발생 원인
가. 안일한 안전의식 일상 속에서 일어나기 쉬운 위험요인을 ‘설마’하는 안일한 안전의식으로 무시하거나 방심하다 사고가 발생.
나. 안전한 발판의 미사용 높은 곳에 위치한 칠판에 글씨를 쓸 때에는 미끄러질 위험이 없는 안전한 발판을 사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바퀴가 달린 의자를 사용함.
다. 안전교육의 미실시 교사 및 일반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산업안전보건 교육이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미실시함.
▶ 동종재해예방 대책
가. 꾸준한 안전교육 실시를 통한 안전의식의 배양 교사 및 일반직원들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킬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의식을 고취시켜야 함.
나. 미끄러질 위험이 없는 안전한 발판의 사용 높은 곳에 위치한 칠판에 글씨를 쓸 때에는 바퀴달린 의자를 사용해서는 안되며, 미끄러질 위험이 없는 안전한 발판을 사용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