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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역 치안유지 내가 한다"다함께 나서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8월 12일

내촌파출소(소장 허진행)는"주민과 함께 하는 치안"이란 슬로건 아래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어머니 자율방범대 대원들과 내 지역 치안을 위해 방범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허 소장은 유명무실했던 자율방범대를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내촌파출소는 36명의 자율방범대(대장 길선한) 대원들과 21명의 어머니방범대(대장 조정숙) 대원들이?내 지역 치안은 내가 한다?하는 굳은 각오로 지역을 순찰하며 방범활동을 펼치고 있다.

내촌파출소는 본격적인 피서, 휴가철을 맞아 유흥비 마련을 위한 강.절도와 피서지 등에서 폭력, 대여성범죄 등 각종 범죄증가에 대비해 취약지역 위주로 대원을 집중 투입해 역동적,가시적 방범활동 전개로 평안한 생활치안을 펼쳐 나가고 있다.

중점 방범활동 대상은 주택가, 피서지, 공원, 터미널, 휴게소 등 다중 이용시설 등이다.

허 소장은 "바쁜 일상업무에도 불구하고 대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이 지역 치안유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비 오는 날에도 7~8명씩 조를 이뤄 대원들 본인의 차량으로 47번,87번 국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정숙 어머니방범대 대장은 "학교 주변 지역에 학생들이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범죄 예방에 방범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범죄 없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전 대원들이 솔선수범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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