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태권도협회(회장 김인만)은 중국 청도시태권도협회의 초청으로 지난 5일 소흘읍사무소에서 출정식을 갖고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출정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학부모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중국 출정단을 격려했다.
축사에서 박 시장은 “태권도는 정신, 시선, 중심, 신축성으로 하는 것이다”며 태권도의 우수성를 설명하고 “새로운 문물을 접하는 만큼 일정 중 꼭 일기나 기행문을 써서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다”며 중국 출정을 앞둔 학생들의 마음자세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대한민국과 포천시의 대표로 중국을 방문하는 학생들이 사명감을 갖고다면 짧은 일정동안 스스로 깨우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김종천 단장은 “중국방문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구하는 것 뿐 아니라 양국간의 우호교류 및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있다”며 태권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중국 방문단은 포천태권도협회 김종천 전무이사를 단장으로 명지체육관(33명), 한국체육관(31명), 일동한국체육관(12명) 등 선수단과 임원 총 76명으로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