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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나물 이야기=변석두 1] 산채는 먹으면 약이 되는 웰빙식품


변석두 기자 / bysd708@naver.com입력 : 2011년 07월 08일
↑↑ 포천시산채연구회 현장 교육
ⓒ (주)포천신문사

↑↑ 변석두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시산채연구회 사무국장
ⓒ (주)포천신문사
사람들에 의해 개량육성돼 재배되고 있는 것이 농작물이라면 산채(山菜) 자연 그대로 산야에서 자생하는 식물 중 식용으로 가능한 식물을 말한다. 국내 자생식물은 4000여 종 있으며 그 중 480여 종이 식용으로 가능하다. 이중 식품적 가치가 높은 식물은 60여종 정도이며 현재 농가에서는 40여종이 실제로 재배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는 각종 성인병과 비만이 많은 건강을 위협하는 많은 문제가 되고 있어 산채는 웰빙시대에 맞는 자연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보물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자생식물로부터 기능성 약리성분을 찾으려는 노력이 연구되고 있으며, 산채류의 기호성, 청정성, 기능성 등이 새롭게 조명되고 있어 먹으면 약이 되는 건강식품으로도 가치가 높은 식품이다.

산채는 야생상태 그대로 고유의 특성 및 성분을 원형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 좋은 산채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많이 유입되어 소비되고 있는 실정에 늘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25농가가 참여하는 포천시산채연구회는 포천시농업기술센터의 지도와 협조를 바탕으로 자연의 산채움 브랜드 홍보와 친환경 농산물의 조기인증을 통해 생산물의 공동판매와 생산자재의 공동 구입함으로써 우리지역이 산채 주산지로 탈바꿈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채연구회는 산 좋고 물 좋은 청정 포천에서 산나물을 판매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새로운 관광거리를 창출해 소비를 촉진하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다.

필자는 삼채연구회 임원으로서 앞으로 포천신문 지면을 통해 40여종이 되는 산채의 종류와 각 특성을 설명하고 예로부터 내려오는 산채에 관한 속담 및 생활풍습, 약리성분과 가치 등 전반적인 효능을 소개하고 한다.

↑↑ 을릉도명이나물(산마눌)
ⓒ (주)포천신문사

변석두 /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시 그린농업대 재학중, 포천시산채연구회 사무국장
변석두 기자 / bysd708@naver.com입력 : 2011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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