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제2청은 경기 북부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 10곳을 연차적으로 특화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청은 이를 위해 지난달 15∼18일 ▶대성관광지 ▶산장관광지(이상 가평군) ▶소요산(동두천시) ▶백운계곡 ▶산정호수(포천시) ▶임진각 ▶공릉(파주시) ▶장 흥(양주시) ▶수동(남양주시) ▶한탄강(연천군) 등 10곳을 대상으로 현지 운영 실태 조사를 벌였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 경기 북부지역 관광지간 차별성 및 특화성이 결여되고 숙박 시설과 주차장, 놀이시설 등 이용편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지적됐다고 제2청은 밝혔다.
제2청은 이에 따라 내년 상반기 안에 특화 개발을 위한 기본 구상 및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한 뒤 오는 2007년말까지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끝낼 계획이다.
제2청은 또 주차장, 판매시설, 화장실 등 당장 필요한 소규모 편의시설은 올해 말까지 세부 사업내역을 수립, 내년부터 우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제2청은 특히 관광지 10곳을 휴양리조트, 복합문화공간, 복합휴양리조트, 안보 생태관광지 등으로 특화시켜 나가는 한편 대표 브랜드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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