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장애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22일 개관했다. 복지관은 의정부시 민락동 735-17에 건립되어 지난 5월4일(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와 위·수탁운영계약을 체결하고 대지2,837㎡(858평)에 지상3층, 지하1층, 연면적 3,007㎡(910평)규모로서 1층에는 상담실을 비롯하여 생활체육교실, 통증클리닉, 자립작업장 및 수중운동실(수치료실)이 있고, 2층에는 언어·놀이치료실, 직업평가실, 주간보호실, 정보화 교육장 및 문화여가활동실과 3층에는 강당, 식당, 자원봉사자실 및 소회의실 등으로 사용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내 장애인들의 복지욕구에 부응한 각종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용방법은 먼저 이용신청과 함께 상담을 통하여 장애유형이나 수준에 맞는 의료·교육·직업·사회심리재활 등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에 의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한편, 장애인 문화여가 및 생활체육, 여성장애인상담실 운영, 수화통역사 파견, 성인주간보호실, 수중 운동, 자립작업장 운영, 정보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한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모든 장애인들이 이용하실 수 있는 복지관으로 궁긍한 사항에 대해서는 전화 031- 853 - 8920 이나 850 -5300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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