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2 오후 04:34: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의학

[의학상담] 고혈압을 개선하는 생활습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2일
 
↑↑ 박선수 포천의료원 내과 과장
ⓒ (주)포천신문사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고혈압은 뇌혈관질환, 관상동맥질환(협심증·심근경색증), 심부전, 신부전 등의 중요한 위험인자이므로 이들 심혈관계 합병증의 발생과 이로 인한 사망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고혈압을 적절히 치료해야 합니다.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고혈압의 발생을 예방할 수 있고, 생활습관의 개선만으로 혈압을 조절할 수도 있으며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중에도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약의 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노력하여 개선할 수 있는 생활습관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체중의 감량 : 비만은 고혈압뿐만 아니라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2) 금연 : 흡연은 그 자체로 혈압을 상승시킬 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에 대한 강력한 위험인자입니다.
3) 운동 :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4~5회 이상, 30~45분 가량 빨리 걷기 정도의 운동만으로도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4) 염분섭취의 제한 : 소금을 과량 섭취하면 수분저류를 일으키고 체내에 수분이 많아지면 혈압이 상승합니다. 염분섭취 제한의 목표는 하루에 6g 이하로 섭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5) 음주의 절제 : 과도한 음주는 그 자체로 혈압을 상승시키고 고혈압 약제의 효과를 저하시킵니다.
6) 식이요법 : 과일, 채소, 섬유소의 섭취를 높이고 포화지방산의 섭취를 줄이는 식이요법을 꾸준히 지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혈압은 자각증상이 별로 없고 평생동안 치료를 계속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치료를 망설이거나 중단하게 되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고혈압은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심각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박선수 / 경기도립의료원 포천병원 내과 과장(☎ 031-539-9160)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1년 06월 02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