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숲의 효용가치를 일깨워 주기 위해 초.중생을 대상으로" 8월 여름 숲 캠프"를 개최한다.
초등학생(4∼6학년)과 중학생(1∼2학년)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열리는 이번 여름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산림박물관 및 동물원 관람, 산림환경교사와 함께하는 전 문수목원탐방, 천연염색 체험 및 편지꽃이 제작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경험하게 된 다.
그리고 광릉숲 길를 따라 야간 숲 길 탐방이 진행되며 시청각실에서 "광릉의 숲" 영화 및 자연생태를 소재로 한 DVD 관람도 진행된다.
여름캠프는 8월 중 4회(5∼6일, 12∼13일, 19∼20일, 26∼27일) 실시하며 1회에 학생 30명(학생 1명당 보호자 1∼2명 참가 가능)이 참가할 수 있다.
28일부터 4일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가비(식비 및 체험강좌 재료비)는 1만5천원이며 텐트 등 야영장비를 지참해야 한다.
국립수목원은 대국민 산림문화교육의 일환으로 1993년부터 초등학교 5학년생을 대상으로 녹색수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일반 관람객에게도 산림문화체험강좌 등 다양 한 산림.문화교육을 벌여오고 있다.
문의:☎<031>540-1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