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중면 양문지방산업단지가 26일 중소기업 정보화 환경개선을 위해 정보화 기반시설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지역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사업"으로 명명된 이번 사업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것으로 모두 4억원을 들여 단지 내 입주해 있는 50여개 중소기업을 위해 통신망 시설공사, 사내LAN 및 홈페이지 구축, 데이터센터 및 정보화 실습실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사업"은 지방산업단지, 농공단지 등 지방의 중소기업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통신망 등 정보화기반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경기지역에서는 포천양문지방산업단지가 선정됐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3월 포천양문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이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정보화지원사업을 추진해 올 11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열악한 중소기업의 "정보화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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