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의정부경찰서(서장 김덕기) 112봉사대는 의정부시 용현동에 위치한 독거노인숙소인 ‘시온의집’을 찾아 의약품과 쌍화탕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인들의 몸을 씻어주며 청소와 세탁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의정부서 여경과 여직원 27명으로 112봉사대를 구성하여(회장 여성청소년계장 경위 전선미) 평소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에 대해 매월 정기적인 위문과 봉사활동을 실시 해 시민들로 부터 많은 친송을 받고 있으며 찜통더위가 계속되는 요즘 시원한 청량제 역할로 경찰서내서 모범이 되고 있다.
한편 시온의집은 독거노인의 숙소로서 가족의 연고가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기거하며 외부의 도움없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곳으로 현재 30여평의 아파트에서 15명의 할머니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날 김덕기 서장은 “직원들이 과중한 업무에도 불구하고 자율적으로 사랑의 112봉사대를 구성 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몸소 친절과 사랑을 베푸는 봉사활동에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며 "112봉사대원들의 땀흘리며 하나되는 모습은 경찰 조직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의정부경찰서 전 직원은 앞으로도 민생치안 현장에서 역할 뿐만 아니라 대민속에서도 진정 주민이 원하는 경찰상을 심어 주므로서 신뢰와 사랑을 받는 의정부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