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03 오후 03:47:5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동두천/양주/연천

피해는 최소, 인명은 존중

연천군, "여름철 물놀이사고 줄이기 운동" 전개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7월 24일







지속되고 있는 무더위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많은 피서객이 물놀이 등을 하면서 안전수칙을 무시하여 익사하는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연천군이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수칙"을 만들어 군 홈페이지(www.iyc21.net)에 게재해 홍보했다.

 이번에 게재된 안전수칙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한사람이 빠졌다고 무모하게 여러 사람이 뛰어 들지  맙시다"로 반드시 자신의 안전부터 확보하고 주변 상황을 살핀 뒤 구조에 나설 것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폭염대책으로 인해 웬만한 강, 계곡 등지에는 구조대원이나 수상경찰이 있음으로 연락처를 미리 알아두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연락을 당부했다.

  안전수칙은 이와 함께 위험한 바다, 호수, 하천과 수영금지구역이나 수심이 깊은 곳 출입을 삼가라고 조언했다.

 또 물에 들어가기 전 반드시 준비 운동을 하고 음주 후나 식사  직후,  공복시에는 수영을 피하고 물이 차가울 때 오랜 시간 수영 않도록 강조했다. 

 소나기가 내릴 때나 번개가 칠 때도 위의 사항들과 마찬가지로 물에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수영할 때는 반드시 2명 이상이 함께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하면 튜브,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

 이에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10년만의 더위로 물놀이 사고의  급증이 우려된다"며 "안전사고 위험이 많은 것은 피하는 것이 최상책이고 구조대원이나 수상경찰이  있으면 이들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병갑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7월 24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