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는 이달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용수 동두천시장, 도의원, 시의원, 시민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대 전,후반기 의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년간 전반기 의장으로 의회발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박수호 전임의장에게 시의회의장의 공로패와 시장으로부터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전후반기 의장단에 대한 꽃다발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박수호 전임 의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동두천시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이 싹트는 도시로 거듭나는 과정 속에 있으며 이런 때일수록 시민화합과 지도자의 역량이 필요한 시기”라며 “새로 취임하는 의장단은 평생 지역봉사를 해오면서 추진력이 탁월한 분들로 시민 여러분의 더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을 실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이어 김경차 신임의장은 “시민 여러분이 우리 시의 주인이며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수행함에 있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줄 것”을 요청하고 “잘못한 일에 대하여는 가차 없는 비판을 통해 의회의 감시자로 늘 애정 어린 관심과 참여를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형남선 부의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2년 동안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권위의식과 군림하는 자세에서 탈피하여 8만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심부름꾼의 자세로써 일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