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미군현안대책위원회(위원장 박수호의원)는 지난 16일 동두천시청 소회의실에서 대책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차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총회는 지난 6월 25일부터 어수빌딩 주차장에서 각동과 단체별로 전개하고 있는 천막농성 등 대책위원회 활동상황 보고에 이어 대책위원회 정관의 일부개정, 임원임기 만료에 따른 임원진 재구성, 신임 김경차 시의회의장에 대한 고문추대 순으로 진행됐다.
대책위는 또 오는 23일부터 터미널 앞 어수빌딩 주차장에서 미군기지 이전관련 특별법제정 촉구를 위한 범 시민 촛불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특별법 발의를 위한 행자부?국방부 방문, 천막농성 무기한 연장, 특별법 공청회, 교수초빙 세미나 개최와 함께 중앙정부의 대책을 보아가며 단계별로 강도를 더하여 서울상경집회, 단식투쟁 등도 전개할 것을 협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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