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4일 반가운 손님들이 일동주간보호센터에 찾아 오셨습니다. 포천실버인력뱅크 ‘박장대소 우리춤공연단’은 대부분 연세가 70대 이상인 어르신들로 한 동작 한 동작 열심히 배우셔서 이제는 내가 아닌 다른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 봉사를 다니십니다.
(주)일동복지법인 주간보호센터에는 21명의 어르신들이 계신 곳으로 신체가 자유롭지 못해 나들이는 엄두도 못내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찾아주시니 그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노랗고 빨간 저고리에 파란색 치마를 입으시고 사뿐사뿐 춤사위를 펼칠 때는 어느 20대 못지 않게 아름다우셨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우리 어르신들과 사진도 함께 찍으며 서로를 격려 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우리춤공연단 어르신들은 지속적인 공연봉사를 약속 하시고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시며 센터를 나섰습니다.
박장대소 우리춤공연단 어르신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활기차고 행복한 날만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