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형생활자금대출’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농업소득이 불안한 농촌 현실에서 농업인의 생활안정을 도모할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역농협의 농업인 조합원을 위한 역할증대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한 상품이다.
이는 일부 국내 금융기관과 선진 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역모기지론을 우리 농촌현실에 맞춰 확대․적용한 상품으로 기존의 역모기지론은 주택담보만 가능했으나 ‘연금형생활자금대출’은 주택과 농지 등 기타부동산은 물론 자녀보증 시 신용대출도 가능하게 되는 등 노령농업인의 편의를 도모했다.
대출대상은 55세 이상의 농업인이며 대출기간은 최장 10년까지, 자금은 매월 10만원 이상 지급받을 수 있다.
또 대출금리는 6% 내외로 농업인에 대한 최우대 금리로 지원하는데, 올해 상반기 대대적으로 금리인하를 추진한 지역농의 대출금리가 8.5%인 점을 감안하면 매우 낮은 금리로 농업인의 금리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대출금은 대출관련 서류를 갖추고 약정을 완료하면 매월 생활에 필요한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고객지정계좌로 자동으로 지급하게 된다.
특히 농협은 이번 상품의 대출고객이 고령이고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것이라는 점을 감안 건강복리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건강관리서비스는 담당주치의와의 전화상담을 통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고 그에 따른 건강검진 예약 및 할인혜택 등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문의 02-2127-7782(상호금융지원부 조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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