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생각은 신비로운 심연에 빠질 때 최고의 활동을 하게 된다. 자아라는 좁은 영역에서 벗어나서 진리를 거쳐 영원한 빛의 영역에 들어갈 때, 우주의 마음에 녹아들어갈 때, 우주의 마음과 조화를 이룰 때, 생각은 불가항력적인 힘을 발휘한다. 그래서 불교에서 '무아'를 강조한다.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성취한 사람, 인생의 꿈을 이룬 사람, 자신과 그 밖의 모든 것을 변화시킨 사람들은 '무아의 상태에서 신비로운 심연에 들어가서 영감을 얻어서 일을 한 사람들이다. 에디슨이 연구에 몰두할 때 달걀을 물에 넣는다는 것이 시계를 물에 넣을 정도로 깊은 심연에 빠져서 연구를 했다고 하지 않는가?
<45>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어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무엇이든지'라고 했으니, '한계가 없음'을 말합니다. '받은 줄로 믿어라'라는 말은 '지금 받았다고 믿어라'는 말입니다. 나의 이상이나 꿈꾸는 것, 상상하는 것이 '장래'가 아니고, '지금' 이루어졌다고 믿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지금은 나타나지 않은 것이지만, 하나님-神-佛-우주마음이 '기도라고 구하는 것'을 '지금' 현실로 나타낼 능력이 있음을 '믿어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그 '존재'의 행을 합니다. 지금 가난한 사람이라고 믿으면 가난한 행을 합니다. 내가 지금 부자라고 완전하게 믿어야 부자가 되고 부자의 행을 합니다. 내가 지금 부자가 아닌데, 어떻게 부자라고 믿느냐구요? 이성적으로 따져보아도 우리는 전지전능하고 무소부재(無所不在)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부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가난한가요? 하나님은 부자입니다. 우주자연은 풍요롭습니다. 문제는 느낌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부(富)를, 자기의 풍요를 느껴야 합니다.
<46> 많은 사람들은 생각을 낭비하고 있으면서 자기의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카메라 초점이 정확하게 맞아야 깨끗하고 선명한 사진이 나오듯이 마음의 힘도 특정한 생각에 집중하여야 그 생각이 현실화된다. 바라는 바를 마음에 선명하고 명확하게 각인하여 그릴 정도가 되어야 바라는 바가 현실화 된다는 말이다. 조각가가 만들고자 하는 상(像)을 1시간 마다 바꾸면서 조각한다면 그 나타나는 조각상은 어떻겠는가? 오늘은 이 이상을 가졌다가 내일은 다른 이상을 가지고, 그 다음 날은 또 다른 이상을 가지고 사는 것이 보통 사람들의 삶이 아닐까? 이루고자 하는 이상에 생각의 힘을 집중하라. 이것이 성공의 비밀이다.
<47> 내부에 있는 '힘의 세계'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그 힘은 사용할 때마다 커지고,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영원하다. 생각은 생각하는 대상과 연결된다. 이 법칙은 그 생각하는 대상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 두려움과 걱정과 실망도 강력한 생각들이다. 다음 생각한 것은 외부세계에 그대로 만들어 진다.이것이 마음세계의 법칙이다. 생각한 것이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가리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현실을 바라보고 현실에 얽매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현실이 아무리 어려워도 현실과 다른 새로운 세계에 대하여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