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에 따르면 전곡읍 고릉리 일대 22만7천여㎡ 부지에 9홀 규모의 골프장을 건설하겠다며 지난 3월29일 ㈜덕송수력이 골프장건설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연천군은 이에 따라 골프장이 조성될 현재의 농림지역을 체육시설결정 및 계획관리 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해 지난 4월20일 주민의견 청취 등 공람공고에 이어 연천군의회 의견 청취및 연천군 계획의원회의 심의 등을 마쳤다.
또한 오는 7월15일경에는 경기도 제2청에 용도지역 변경신청 의뢰와 환경성검토 산림전용협의, 道 도시계획위원회 상정 등 행정적인 절차를 계획중이다. 아울러 이 골프장이 건설되어 개장되면 대한민국 최북단의 골프장이 될 것으로 보이며 연천군은 주민소득 증대와 관광객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