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 구성 및 위원장이 선출돼 본격적인 후반기 활동에 들어갔다.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각 후보에 따른 양분화 현상이 포천시의회 의정활동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 위해서는 의원간의 화합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장단의 적극적인 중재로 상호간의 이해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출발해야 할 것이다. 특히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위해 물밑작업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의원 상호간의 이해를 전제해야 한다.
최대종 의장이 의장에 당선된 후 밝힌 후반기 의회운영 방침에 따라 집행부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로 보다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 의장은 시민의 다양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첫 번째로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모든 것을 희생하겠다는 정신으로 15만 포천시민과 약속을 철저히 이행하여 모든 포천시 정책을 시민중심으로 바꾸고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했다.
아울러 경기동북부에 위치한 포천시를 각종규제와 부족한 인프라, 낮은 재정자립도, 남북경협시대, 통일시대를 바라보면서 동북부 지역의 거점도시, 광역도로망 확충,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환경기초시설, 광역상하수도 시설,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사회복지시설 확충 등을 통해 포천시 중장기발전 계획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자족도시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계기를 포천시의회가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
빈부, 남여, 청소년, 도시와 농촌, 경제발전과 환경보전, 장애인, 노인복지, 지역이 특성있게 골고루 잘사는 포천시를 지향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
또 방문현장 주민의 고견청취, 크고 작은 목소리 하나하나가 대단히 소중하다는 인식을 같이 하면서 화합과 포용으로 시민의 바램을 절대적으로 수용해 나가겠다.
임삼, 사과, 한우, 특화작목개발 및 브랜드화 시범사업에서 시책사업으로 획기적인 전환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으며 WTO, 뉴라운드,아젠다협정,한칠레자유무역협정 국제경쟁력 우위확보를 위한 농축산정책의 획기적인 변화를 창출하겠다.
포천시의회는 집행부와 상생의 바탕을 근간으로 같이 공유하는 선진의회 구현을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
먼저 불타지 않으면 남을 불태울 수 없다는 인식을 하면서 잔잔한 파도는 노련한 사공을 만들지 못하듯이 완벽한 포천시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할 것이다.
이상적인 포천시의회 운영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맡겨진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인치가 아닌 시스템에 의한 경영마인드를 접목시켜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
아울러 영감이 아닌 생각의 변화를 통하여 21세기 포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
제4대 포천시의회 후반기 최대종 의장의 이와 같은 각오가 포천시 집행부와의 조화를 이룰 때 진정한 지방자치시대가 열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