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영중농협 안남근 조합장이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영중농협은 비상임조합장 상임이사 체제로 운영하던 기존의 방식을 변경하여 상임조합장 전무체제로 출범했다.
상임 이사제는 폐지되고 전무는 이달안으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날 조합장에 취임한 안남근 조합장(사진)은 ꡒ지난 73년부터 영중농협에 입사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조합장으로서 영중지역의 농산물유통은 물론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임기동안 책임경영을 펼쳐 나가겠다ꡓ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농산물 유통체계를 신뢰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남근 조합장은 지난 73년 2월1일 영중농협에 입사하여 2000년7월16일 영중농협 상임이사로 근무하다가 2002년2월14일 영중농협 제12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후 지난 5일 영중농협 제13대 조합장으로 취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