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은 지난 4월 8일 오전 10시 포천시 소흘읍 직동리 광릉숲 산림생산기술연구소 시험림에서 기후변화 대응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30명의 위원들은 느릅나무 약 500그루를 심었다. 느릅나무는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무로 꽃은 4월에 노란색으로 피며 열매는 4~5월에 녹색에서 갈백색으로 익는 수종이다. 공원이나 정원에 주로 심고 가로수나 분재용으로도 쓰이며 이뇨제·완하제 등 약제와 건축재·기구재·선박재·땔감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
포천의제21 관계자는 “지난해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시험장에 국립산림과학원 산립생산기술연구소 산림보호팀의 안내로 저탄소 녹색사회 구현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녹색생활 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 프로그램으로 이산화탄소 흡수원인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며 “기후변화 대응에 동참함은 물론 환경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녹색생활을 몸소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