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이사장 함두규)은 지난 29일 오후1시 가구사업공단에서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가구를 콘테이너에 적재해 인천항으로 보냈다.
북한 용천 참사이후 북한돕기 일환으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된 이번 물품보내기는 6천5백여만원 상당의 가구제품을 적재했다.
이날 적재한 품목은 디엠아이 가구에서 아동장 8개, 붙박이장 18개, 일반쪽통 5개, 책장11개, 장식장 10개,거실장 1개, 서랍장 26개, 협탁 11개를 보냈고 골든가구는 아동장 13개를 가구세상은 일반장 7개, 붙박이장 6개, 마이퍼니처 장식장 20개, 메모리스 장식장 49개,서랍장 30개,우리들 산업 서랍장 30개,한일산업에서 거울(벽걸이) 450개를 보냈다.
함두규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 이사장(디엠아이 가구 대표)은 “용천 참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돕기위해 조합에서 뜻을 모아 보내게 됐다”며 “회원사의 정성으로 준비한 가구가 북한 동포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가구사업협동조합은 포천의 가구 업체들이 연합하여 법인체를 구성하고 회원 상호간의 협력은 물론 공동과제를 발굴하여 교육 및 세미나등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경영정책을 수립해 나가고 있으며 관련 기관과의 원활한 유대관계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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