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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고발] 3일내 고쳐준다던 가로등, 12일째 ‘깜깜무소식’


이홍우 기자 / hongwoo5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 포천시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가로등 고장수리 접수 방법
ⓒ (주)포천신문사

지난 3월 3일 필자가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고장신고를 접수한 동교동 지역의 한 가로등이 12일이 지난 3월 15일 현재 그대로 방치돼 있어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안타깝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다는 메일도, 전화도 전혀 묵살 당하고 있다. 고장신고 할 때에 신고자 전화번호와 이메일주소를 기재하라고 되어 있어서 모두 다 신상공개를 한 상태임에도 전혀 통보를 받지 못한 것은 관계 공무원들의 직무태만에서 오는 결과라고 생각하게 된다.

포천시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로등 고장접수 3일 안에 가로등 수리가 완결한다고 고시하고 있다. 하지만 12일이 지난 현재까지 전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이 지역은 외국인 근로자·탈북자·새터민 등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범죄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지역으로서 학생·부녀자 등의 왕래가 잦은 곳이기도 하다.

이런 위험에 노출되어 살아가는 시민들의 불안한 생활을 포천시청은 외면하고 있다고 시민들에게 여겨질 수 밖에 없다. 관계공무원들은 각성하고 시민들의 안위를 생각할 줄 아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

다음은 포천시청에 접수시킨 인터넷 민원 신고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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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번호 : 동교지 47 L 22 R 2
위 전주에 부착된 가로등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빨리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위 전주번호 옆에 전주 R1의 특고핀애자의 바인드가 느슨해져서 주야로 ‘찌리릭 찌리릭’ 소리가 울립니다. 이것도 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흘읍 소흘지구대 앞 사거리에서 송우4리(투바위 방향)의 도로 가로등도 불이 안 들어오는 곳이 많으니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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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 / 포천신문 시민기자
이홍우 기자 / hongwoo54@hanmail.net입력 : 201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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