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파주LG.Philips LCD 등 총 27건 111억 6,670만불의 외자를 유치 하였으며 파주LG.Philips LCD공장 유치는 지방자치단체 중심 대규모 프로젝트를 최단기간에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시간행정 구현의 대표적 사례로 인근지역에 Display Cluster 조성기반을 마련했다.
국내 최대 나노특화펩센터 유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지역기술과 과학기술혁신 기능의 융합·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면서 경기도 강점분야인 IT, BT 등 차세대 산업분야에 집중 투자하여 3~5년내 산업체 기술이전과 사업화가 가능한 5개 신 성장분야를 육성했다.
첨단업종위주 산업입지를 확충하여 기업수요에 맞춘 산업단지의 안정적 공급(김포 양촌 등 29개 단지 439만평)과 외국인 투자기업 유치를 위한 전용단지 조성(5개단지 116만평)하고 평택항 항만구역 내 준설토투기장 총 456만평 중 1단계로 48만평을 개발,항만물류산업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항만배후지 588만평의 개발 등 평택항 국제물류거점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국제전시장이 준공되는 2005년 상반기에 자동차부품전시회, IT국제전시회 등 대규모 국제전시회 개최로 전시·컨벤션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자 치 역 량 강 화
민선3기 이후 정기적인 시장·군수 정책회의, 도정시책 시군 순회설명 및 민생현장 방문, 지역현안에 대한 공동대응 등 도 - 시·군정 연계 강화로 자치역량을 크게 신장 시켰으며 공익사업 공모지원, NGO 등 민간단체 지원, 민원모니터제 운영 활성화를 통한 민간의 도정참여를 확대하고 불필요한 민원서류 감축 등 고객만족을 위한 민원행정의 개선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 주었다.
또한 경기도행정정보 공개규정을 제정 운영하므로서 열린도정을 지향하고 행정정보 사무편람을 제작 배포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도정을 공개 함으로써 행정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도민들의 도정 참여 동기를 유발 시키는데도 일조했다.
향후, 지방정부의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도-시·군간 결속력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문화의 업그레이드된 향기 공유
경기도는 예로부터 전승된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도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준이 높은 지역으로서 최근 생활수준 향상과 여가시간 확대에 따라 문화에 대한 욕구가 증대되고 있으나 인구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적 삶의 질과 어려운 교육여건에 처해있다.
민선3기 전반기에는 이러한 도민의 문화에 대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 속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모세혈관 문화운동’ 등을 통해 그 동안 도시민 중심의 공연문화를 읍·면 등 소외지역까지 확대했다.
■‘도시민과 함께하는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21세기 지식기반사회의 선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교육청·시·군이 참여하는 교육지원사업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의 기틀을 마련 하였고, 영어캠프·사이버 영어마을 구축 등을 통해 영어공교육을 보완함과 함께, 특히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영어교육의 기회균등에 노력했다.
민선3기 전반기에는 WTO 협상, 한·칠레 FTA 타결에 따른 농산물 수입확대 등 어려움 속에서도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농·축산물의 품질고급화로 농산물 수입 개방에 대비하였고 농산물 직거래를 활성화하여 유통비용을 절감하였으며, 전략품목 위주의 공세적 수출을 추진하여 23% 수출신장을 이룩했다.
농외소득 증대를 위해 농·어촌체험관광사업을 정착시켰으며, 농가도우미 등 농·어민복지시책을 적극 추진 농어민 삶의 질을 향상시켰다. 민선3기 후반기에는 전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개방화에 대응,농어민이 원하는 시책을 개발하여 중점 추진하겠다.
지역별 전략품목을 선정 산·학·연·관이 체계적인 지원으로 농업발전을 추구하는 지역농업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슬로우푸드사업을 활성화하여 농어촌관광과 연계, 농산물 소비 확대와 전통음식을 지역명품으로 육성하겠으며 농산물브랜드화 및 수출확대, 농어촌체험관광 활성화, 녹지공간 확충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
■‘취약계층 보호와 보건의료 선진화’
빈곤선 이하의 비수급 빈곤층 발굴·보호 및 자활·자립을 통한 수급자 탈피와 장애인 복지시설·이동편의시설 확충으로 가족 비용부담 경감과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공공보건의료기관 시설·장비 현대화 및 인력보강으로 공공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계층에 대한 암 조기진단 진료사업으로 의료 불평등을 해소하는 등 복지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였을 뿐 아니라, 밖으로는 이라크 난민 긴급 의료구호활동과 용천역 폭발사고 구호품 제공등 인도주의를 구현했다.
앞으로는 전반기의 복지정책을 계속 발전시키고, 수요자와 현장중심의 미래지향적인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도내 4대 하천에 대한 지속적인 수질개선 추진으로 물고기가 서식하고 철새가 찾는 하천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나, 더욱 노력하여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수준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기초시설의 확충과 친환경관리 시스템 도입 등으로 팔당상수원의 수질이 크게 개선되었으나 앞으로 수질오염총량제도의 체계적인 도입 등으로 수도권 주민에게 더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오수 및 축산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기술지원과 수거·운반비를 지원하는 환경공영제를 숙박, 음식시설 등의 오수처리의 공영·위탁화 등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기질 개선을 위해 천연가스 차량보급,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제 등을 시행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양하였으며, 앞으로 자동차 공회전 제한, 반월·시화산업단지의 입주 제한, 환경오염방지시설의 개선 등으로 지역주민이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소득 2만불시대를 대비한 SOC 대폭 확충
지난 2년 동안 경기도는 국토의 동맥이 되는 도로망을 확충하기 위하여 전력투구한 기간이었다.(민선2기 4년 : 1조6천6백억원, 민선3기 2년 : 2조2천8백억원 투자)도로의 순환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외곽순환 고속도로 및 남북4축 고속도로망 건설에 1조 2천634억원을 투자하여, 평택∼안성 등 4개 노선 118.9㎞를 완료하였고, 경기도 전 지역에서 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1조 1천424억원을 투자하여 발안∼반월 등 88개 노선에 509㎞의 도로망을 확충했다.
또한, 서울·인천 등과 연결되는 광역도로망건설사업에 1천152억원을 투자하여 3개 노선 9.7㎞을 건설하였으며,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과천 관문지하차도 등 11개 구간에 1천892억원을 투자하여 19㎞의 도로망을 확충했다.
용인지역 등 수도권 남부 교통 개선 대책을 위해 풍덕천·죽전사거리 교통개선 11개 사업중 풍덕천사거리 고가차도 설치 등 3개 노선 2.61㎞, 하갈∼상하 1개노선 5.1㎞를 도로 개설했다.
신갈∼중리 등 11개노선 46.52㎞에 대하여는 공사진도가 50%, 경부고속도로 한남∼기흥간 건설 및 확포장은 한남IC∼기흥간 36.4㎞는 실시설계 착수 추진 중이며, 국지도 23호선 풍덕천사거리∼금곡IC간 연장 3.5㎞는 실시설계를 완료하여 현재 공사 및 감리용역 발주 중에 있어 공사 완료시 이 지역의 교통난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에서는 사회간접자본 확충사업은 1회성의 인기몰이 사업이나, 단기간에 성과를 기대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경기도의 장래 나아가 국가장래를 위하여 필수적인 사업이라는 믿음 아래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여성경제활동 참여를 위한 기반마련
지식기반 경제 도래에 따라 창의력을 가진 전문 인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함에 따라 유능한 여성인력의 사회진출 수요가 증대되고 있고, 급격한 출산율 저하와 고령화로 인해 노동력 감소가 예상되며 이에 부족 노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여성인력 활용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여성의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경기여성개발원 설립추진(’05. 3월 개원예정) ▲전업주부의 재취업 및 창업지원 ▶여성회관 직업상담사 파견사업 ▶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한 직업교육 ▶전문여성인력양성(IT·CT 과정운영) ▶창업 지원 등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이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보육문제 해결을 위해 보육시설의 확충과 공보육 기능을 강화하여 보육기반을 구축하였다. 경기도 보육의 모태인『경기도보육조례』를 제정·공포함으로써 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취업여성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보육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보육서비스 질적 향상과 보육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도는 여성에 대한 각종지원을 통해 21세기 여성의 시대에 걸 맞는 여성발전 기반 조성으로 국민소득 2만불 시대 달성을 위한 초석을 놓았다.
■‘북부지역을 대북교류의 거점지역으로 육성’
경기도 제2청사는 남북교류 및 협력 수요를 지역 균형개발과 연계함으로써 북부지역을 통일시대에 대비하는 “통일의 전진기지”로 육성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고 재정투자의 확대를 통하여 각종 SOC·문화관광 기반시설 확충 및 생태환경보전 등 북·동부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을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균형 발전을 촉진 하였으며, 교통인프라 및 산업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개발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투자 및 내수부진, 이라크전쟁과 북핵문제, 주한미군 재배치 등 대·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나 북부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정투자확대로 낙후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하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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