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장(하태신 청장 )은 지난24일 오후 의정부경찰서를 방문하여 의정부권 7개 경찰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안업무 전반에 대하여 현장중심의 점검과 분석을 통한 심도있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정부서장을 비롯하여 양주, 남양주, 구리, 연천, 포천, 파주경찰서장등 7개 경찰서장으로 회의내용으로는 각 경찰서별 주요 민생현안문제와 치안대책 등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도출하고 심층깊게 분석하며 시행방안등을 토론했다. 또한 최근 미2사단 병력들이 의정부, 동두천, 연천, 포천 등지에서 이라크 적응훈련을 실시하고 있어 원할한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안전대책등을 수립하여 보고하는 순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하태신 청장은 김덕기 의정부경찰서장등 7개 경찰서장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경기도 북부권 치안책임자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여 지역주민이 평온한 삶을 영위할수 있도록 관내 민생치안에 게을리 하지말고 특히, 미군철수와 이라크에서 발생한 김선일씨 피살사건등으로 예견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 파악하여 안전한 치안대책에 만전을 기하고 미군시설등 경비에 한치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