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송우리 대방노블랜드 부녀회 ‘경로잔치’ 열어
포천노인복지센터 주관, 독거노인 300명 점심식사 대접
김양숙 기자 / kisses2541@naver.com 입력 : 2011년 03월 0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 소흘읍 대방노블랜드 부녀회(회장 김희숙)는 지난 3월 7일 송우리 소재 태능숯불갈비 음식점에서 저소득 및 독거어르신 30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을 대접하는 경로잔치를 열었다.
포천노인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에게 대방노블랜드 부녀회에서 손수 준비한 불고기, 잡채, 전, 음료, 떡, 과일 등이 제공됐다. 또한, 포천노인복지센터의 각 읍·면·동 노인돌보미 선생님들이 한 분이라도 더 모시려고 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대방노블랜드 부녀회 회원들이 설날 가래떡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중 1백만원을 찬조하고, 부녀회 회장이자 태능숯불갈비 대표인 김희숙 사장의 장소, 음식 협찬으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잘 진행될 수 있었다.
특히, 김희숙 사장은 평소에도 보이지 않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한 독거노인의 어려운 생활을 알고, 쌀 20kg과 매달 5만원의 후원을 포천노인복지센터를 통해 펼친 바 있다.
차량 운행에 있어서는 매번 포천노인복지센터를 돕고 있는 삼성관광을 비롯해 포천신문사, 박금석 제일교회 장로, 홍사명, 주정환, 김계준 포천시 상록회 봉사이사, 권경화·김성희·고춘여·이경숙·김옥·임현순·김신인·강영화·신순란·양승자·황영혜 노인돌보미 등이 봉사에 참여했다.
신재숙 포천노인복지센터 소장은 차량 운행 문제 등에 앞장서 대처하며, 경로잔치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했으며, 노인돌보미들도 구슬땀을 흘리는 봉사 끝에 “참으로 보람을 느끼는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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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숙 / 포천신문 주부명예기자 |
김양숙 기자 / kisses2541@naver.com  입력 : 2011년 03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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