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깊은 호수, 울창한 숲의 자연경관이 수려한 포천은 ‘무궁무진 포천’이라 불릴 만큼 사계절 네 가지의 색깔이 뚜렷한 도시이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 거리 삼박자가 고루 갖추어져 있는 포천은 문화 관광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도시이다.
등잔밑이 어둡다고 했던가. 가까이 있는 것을 살펴보지 못한다는 사자성어의 뜻과 같이 포천에 거주하고는 있지만 그 지역에 대한 정보가 문외한 지역주민들이 많다.
포천의 관광명소, 기획행사, 지역 공공시설 이용,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등 볼거리 많은 재미있는 포천에 살면서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가 부족하여 생활의 소소한 즐거움을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천의 지역주민 및 포천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관광객들을 위하여 동남고등학교 학생들은 ‘포천 알리미’ 동아리를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포천 알리미’는 동남고등학교 3학년 김한결, 이서중, 이재명, 이현주, 유용운, 조건희와 신입생 8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동아리로 유적지, 맛집, 휴양지 등 포천의 명소들을 직접 탐방하고 ‘포천알리미’ 공식 사이트를 오픈,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여 포천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포천을 알리는데 있어 작지만 큰 활동을 하는 차세대 청소년들이 있기에 포천의 문화생활수준이 한층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에서 ‘포천알리미’를 검색하면 다양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