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신묘년 대보름을 맞이하여 지난 17·18일 양일간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과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사랑을 나누었다.
이번 한과 나눔의 시작은 포천 이동교리에 위치한 성진식품(사장 이인숙)의 후원으로부터 시작됐다. 대보름을 맞이하여 포천의 어려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사랑과 정을 나누어 드리고자 성진식품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준비한 것.
이 한과는 북부·중부·남부 무한돌봄네트워크팀의 대상자들을 비롯해 포천시 지역 내의 독거어르신 140명의 대상자들에게 직접 방문을 통해 나누어졌다.
한편, 성진한과는 포천시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는 대표적인 기업임과 동시에 옛것의 소중함과 한과의 고유함을 살리고 전통의 멋과 맛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으로써 포천시가 주관한 ‘2010년 무한돌봄네트워크사업 보고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앞서 지난 설에도 한과를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