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집트 시민혁명으로 30년동안 권좌에 있던 무바라크 대통령이 18일만에 하야하는 일이 벌어졌는데, 이는 스마트폰이 시민들에게 불을 지피는 효과를 보았다.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면서 민주화 시위를 하여 18일만에 30년간 독재를 한 독재자를 권좌에서 몰아낸 것이다. 이쯤되면 스마트폰 혁명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계적인 이동통신사 중에 세계 1위였던 노키아는 스마트폰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아이폰 운영체제의 아이폰과 구글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폰 운영체제의 협공을 받고 있어 일반폰에서는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의 판매확산으로 향후 1위 자리를 아이폰을 제조하는 애플사나 삼성 등의 업체에 내줘야 할 상황에 이르리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목재업에서 발빠르게 대처했던 핀란드의 노키아는 세계적인 휴대폰 업체로 성장하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에 대처하는 능력이 뒤쳐진 것이다.
애플사의 아이폰이 국내에서도 도입되면서 순식간에 아이폰 열풍이 몰아쳤으며 2백만대가 넘게 팔리면서 삼성을 긴장시켜 갤럭시S를 발빠르게 대처하고 이동통신사와 제휴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면서 국내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현재 700만대를 돌파하였고 상반기에 1천만대를 돌파가 예상된다고 한다. 갤럭시S는 국내외 판매대수가 1천만대를 돌파하였고 갤럭시S2를 출시한다고 한다.
엘지 또한 삼성에 밀리면서 옵티머스 시리즈를 개발하고 저가 공세로 나가면서 옵티머스 원이 국내 2백만대, 전 세계적으로 5백만대를 돌파하면서 체면치레를 하고, 후속모델을 선보이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이렇듯 스마트폰이 전 세계적으로 선풍을 끌면서 미국에서 아이폰이 출시될 때 밤새워 대기하면서 아이폰을 손에 넣고 좋아하는 장면의 뉴스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이것이 대한민국에도 언젠가 닥칠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2010년 아이폰 열풍과 갤럭시S의 각축전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나고, 20~30대는 기존의 일반폰을 스마트폰으로 대체하면서 대세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하면서 가입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스마트폰에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많은 것을 실행할 수 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는데, 국내외 적으로 성공한 국내의 어플리케이션중 카카오톡이라는 문자를 주고 받고 사진과 동영상까지 주고 받는 이 어플리케이션은 카카오톡 폐인을 양산하고 있다.
지난해 중동에서 진출해서도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쿠웨이트에서 무료앱 1위에 올랐다고 한다. 현재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중에 7백만명이 카카오톡을 이용해서 친구들과 문자를 주고 받고 사진과 동영상을 주고 받으면서 일반문자 사용량이 많이 줄어 들었다.
또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하면서 소통하고 대중매체인 방송과 신문보다도 더 빠르게 신속한 정보를 얻고 있으며, 트위터의 간달프라는 별명을 얻은 이외수 소설가는 60여만명의 팔로워 따르는 트위터리안들을 두고 있으면서 강원도 화천 산골 감성마을로 사람들이 찾아오게 만들고 있다.
지난번 미국 대통령선거에서도 버락오바마 대통령이 소셜네트워크로 많은 위력을 발휘하면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국내에서도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서 트위터 등을 통하여, 투표율을 높이는 인증사진 등을 올리면서 오전보다 오후에 투표율이 올라갔으며, 전통적으로 투표율이 낮았던 20~30대 젊은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었다.
2012년 내년에는 4월 국회의원 총선거와 12월에 대통령선거가 있다. 스마트폰 혁명을 일으킨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선점하고 여론을 이끄는 정치인들이 당선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리라 예상된다.
이제 40~50대의 직장인들도 스마트폰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중독상태에 까지 이르렀다는 이용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용을 하더라도 자제할 수 있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