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5년전부터 성인병 예방과 건강 운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증진센터」를 운영중에 있다. 건강증진센터는 개개인의 취향과 건강·체력상태 및 조건에 알맞은 운동을 권유해주기 위해 간호사와 운동처방사가 상주하며 의학검사와 체지방 검사 및 체력검사를 거쳐 운동 처방과 건강 나이 판정과 함께 생활 습관 및 식생활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있다. 특히 운동요법이 반드시 이뤄져야하는 당뇨나 고혈압 등 만성 성인병 환자에게는 의사, 간호사, 운동처방사가 함께 연계하여 진료, 보건 교육 및 운동 지도의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조절 관리를 진행함으로써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증진센터 이재경 운동처방사(31)는 “질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의 경우 건강한 사람들과는 달리 운동을 하는데 있어 필요성과 위험성을 모두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의 질환과 상태에 맞는 올바른 방법에 맞춰 운동을 실시해야 질환관리의 효과를 볼 수가 있다”며 실제로 환자들이 운동 중이나 후에 느끼는 자각증상에 대해 수시로 전문가와 상담을 해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다. 보건소 3층에 위치한 건강증진센터는 매일 60여명의 등록 회원이 당뇨교실, 고혈압교실, 요통교실, 재활교실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건강 파수꾼과 웰빙 도우미의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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