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녹색성장은 정부만의 책임이 아닌 모든 시민의 행동으로 이뤄져야 하며, 환경을 위한 노력이 나 자신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린카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조금씩 파괴하는 것들을, 내가 조금만 노력하면 적게 배출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내 생활 속 손쉬운 것들부터 시작해보자는 시민실천운동입니다. 그린카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시작되지만, 이미 그 제도에 대해 우리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0년까지 배출전망치 대비 30%를 줄이겠다는 감축목표를 국제사회에 약속했습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이산화탄소 줄이기 운동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신용카드에 칩을 넣어 그린카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전기, 수도 가스를 아껴 쓰기, 친환경 녹색제품 구입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그린카드라는 이름으로 실천하거나 이용하시는 분께 경제적으로 혜택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린카드를 실시하는 이유는 온실가스발생은 산업에서는 40%가 발생되나 일반가정 생활에서 43%나 발생되어 우리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절감운동을 통해 실천하면 온실가스를 줄여서 기업에도 도움이 되고 나라의 경쟁력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올들어 지난 1월 17일 서울시를 시작으로 2012년 전국적으로 확대 실시될 그린카드제도는 탄소포인트제와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녹색제품 구입 등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노력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흩어져있는 제도들을 하나로 모아 혜택을 더욱 크고 효과적인 그린카드 하나로 통합운영 되는 것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일반인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방법으로 포인트나 현금과 같은 형식으로 시민에게 돌려주는 제도입니다. 그린카드제도가 정착된다면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실천운동이 훨씬 더 가시적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 친환경제품을 살 때도 포인트가 적립되는데, 친환경제품만을 파는 곳은 숫자가 적습니다. 시설도 친환경적으로 예를 들어 전등도 LED로 바꾸어 사용해야 합니다. 지난해 제품도 친환경적인 제품을 팔아야하는 곳을 지정하여 운영했는데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합니다. 그린카드는 301개 업체에 친환경제품 표지를 붙이고 그 제품을 어디서 구입하던지 포인트가 적립되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카드사 참여가 관건인데 점수에 따라 많으면 월별로, 적으면 분기별로 현금을 카드에 넣어주고 그린카드는 농협을 포함하여 시중 6개 금융기관이 참여하여 녹색문화, 녹색경제, 녹색생활을 확산해 나아갈 것입니다. 카드발급은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행정기관 녹색생활창구를 통하거나 시중 6개 금융기관에 신청 발급받으며 협약을 통해 더 많은 지방은행 등으로 확산될 예정이라고 하니 전 국민이 참여하여 에너지도 절약하고 이산화탄소도 줄이고 포인트도 적립되는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적극 참여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