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 (서장 최원일)는 지난 17일 11시 포천시 소흘읍 소흘읍사무소(솔모루문화관)에서 포천시의원,지역기관장,생활안전협의회장 및 위원, 지역 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흘지역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 최원일 포천경찰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안전협의회의 취지를 잘 알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과 함께 현 주요시책인 합동목검소 운영에 대한 홍보”하고 새로 구성된 생활안전협의회 협의회장의 소개와 협의회의 목표 등을 설명 등 각 생활안전협의회 위원들의 의문점 및 건의사항 등을 질의 응답식으로 진행했다. 이번 소흘지역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에 참석한 주민들은 “기존의 자율방범자문위원회와의 차별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모두 만족해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여 경찰행정에 반영하는 친절하고 적극적인 포천경찰에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경찰서는 지난해 8월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역경찰제도」에 따라 기존의 12개 파출소와 1개 분소를 소흘지구대를 포함 4개의 지구대와 내촌특수파출소를 포함 2개의 특수파출소, 각 지구대 소속하에 7개의 파출소를 민원담당업무의 일원화를 위해 민원담당관에게 집중시키고 치안센터로 개편했다. 이 제도에 따라 상대적으로 소원해진 치안센터구역에 대한 주민참여 유도와 치안시책에 대한 주민참여 기회부여,지역사회 경찰활동의 활성화와 주요시책을 홍보·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생활안전협의회를 조직했다. 포천경찰서는 이번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을 소흘지역으로 시작 3개 지구대의 포천, 일동, 영북의 3개지역 생활안전협의회 발대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행정을 위한 초석으로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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