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리 삶의 모든 경험과 상황과 환경은 우리의 지배적인 마음가짐의 결과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생각을 따른다. 그러니 그대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부자라고 생각해야 부를 이루고, 가난하다고 생각하면 가난을 부른다. 우리는 어떤 ‘존재’인가에 따라 행을 한다. 그 ‘존재’의 역량만큼 ‘행’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붓다’가 되라고 하는 것이다.
<5> 소유하지 않는 힘은 쓸 수가 없다. 힘을 소유하는 유일한 방법은 힘을 의식하는 것이다. 모든 힘이 자기 내부에 있고, 모든 힘은 내부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하나님은 너 안에 있다’고 하신 것이다. 부처님께서는 ‘불성이 각자의 내부에 있다’고 하신 것이다.
<6> 우리의 내부에 세계가 존재한다. 자기의 내부가 어떤 세계를 이루고 있는지 항상 관찰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외부세계는 우리의 내부세계의 그림자이기 때문이다. 외부에 나타난 것은 이미 우리 내부에 있었던 것이다. 내부세계는 조화로워야 한다. 조화롭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제어하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고, 어떤 경험을 했을 때 얼마나 영향을 받을 지 스스로 결정하는 능력이 있다는 말이다.
내부가 풍요로우면 외부도 풍요로워진다. 외부세계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우리가 내부세계에서 가진 것이다. 내부세계에서 용기, 희망, 열의, 자신감, 신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우리가 뭔가를 생각하면 생각은 그것을 만든다.
<7> 우리의 몸에도 태양과 같은 '태양신경총'이 배 안쪽에 위치한 신경다발에 있다. 이 태양신경총이 에너지의 중심이다. 이 태양신경총이 활발하게 활동하게 하여야 한다. 저항적이고 불쾌하며 부정적인 생각은 태양신경총을 축소시켜서 분비되는 에너지를 적게 한다.
두려움이 태양신경총의 가장 큰 적이다. 그래서 반야심경도 ‘무유공포(無有恐怖)하라’고 하였다. 무저항적이며, 유쾌하고 용기와 자신감과 희망은 태양신경총을 확장시켜서 분비되는 에너지를 증가시킨다. 그래서 당신이 우주의 태양과 같은 태양신경총을 깨어나게 하고 확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은 큰 은혜다.
<8>
에너지의 중심 태양신경총은 모든 생명, 모든 지능과 연결되므로 전능하다. 이 태양신경총은 무엇을 지시받든 해낼 수 있다. 이 태양신경총은 의식이 제시하는 생각과 계획은 그것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말이다. 의식한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태양신경총으로 보내져서 현실화 된다. 이 태양신경총을 관할하는 초의식은 좋고 나쁘고를 나누지 않고 행할 뿐이다.
자신에게 의식의 힘을 이용하여 건강과 힘과 조화를 태양신경총에 보내서 외부 현실로 나타낼 수 있는 무한한 힘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다면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당신은 태양신경총을 통하여 태양과 같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