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을 야기시키는 온실가스는 무엇일까? 오늘은 온실가스에 대해 알아보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 중 하나인 탄소 포인트 제도에 대해 살펴보려 한다.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TV나 신문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들었을 것이다. 얼마 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나비 효과 편>을 통해 온실가스에 대한 위험성을 풍자적으로 방영했을 정도로 온실가스는 환경적이나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는 세계적으로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온실가스란 대기권에 존재하는 기체 중에서 지구의 복사열인 적외선을 흡수하여, 지구로 다시 방출하는 특성을 갖는 기체를 일컫는 말이다. 온실가스는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일 대기 중에 온실가스가 없다면, 밤과 낮의 온도 차이가 너무 커서 현재 존재하는 지구의 생물체 중 많은 수가 생존하기 어려워질 것이고 온실가스가 과다 배출된다면 지구 온난화를 초래하여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상승하고, 각종 기후이변을 가져다주는 등 환경변화가 극심하게 일어날 것이다.
이렇듯 온실가스는 적정선인 평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상황에선 온실가스가 과다 배출되고 있어 세계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환경 변화는 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일어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이슈화 되고 있으며 우리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필요성을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우리의 노력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세계의 공통 문제이기 때문에 세계 나라들은 국제적 협약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에서도 온실가스 감축 대안을 연구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탄소 포인트제도이다.
탄소 포인트 제도는 환경부와 환경관리 공단, 지자체가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유도 및 시행하는 제도인데 탄소 포인트 제도를 가정에서 잘 활용한다면 환경도 아끼고 살림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일거양득 효과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다.
탄소 포인트 제도를 이용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따라 포인트로 적립 받고 상품권이나 현금 등으로 교환이 가능한데 2011년도에는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급될 예정이다.
탄소 포인트제도 가입신청은 간편하게 집에서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과 직접 시청이나 읍,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가입서식을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
온실가스로 인해 환경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지금,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포천인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탄소 포인트 제도를 활용하여 환경도 살리고 살림도 풍요로운 2011년도가 되기를 바란다. 탄소 포인트 제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cpoint.or.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