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만성통증센터는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만성통증 무료검진을 실시했다.
5일 검진은 노인요양보호시설인 자혜원에서 120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6일 검진은 중문의과대학교가 위치한 포천시 선단동 지역 주민 8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만성통증은 전체 외래 환자의 15%에 해당하며 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70%이상이 만성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만성통증은 가장 흔하면서도 아직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 강남차병원 통증센터에서는 이러한 만성통증에 대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총제적으로 습득하여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IMS만성통증치료 전문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서울과 먼 포천 시민중 만성통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적절한 치료의 기회를 찾고 있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기회를 주고자 무료검진을 실시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한다.
목과 어깨, 팔, 팔꿈치, 엉치, 무릎의 난치성 만성통증 환자, 노장년층의 만성통증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무료검진을 받고 나온 주민들의 얼굴이 환하게 밝아졌다.
평소 중문의과대학교 스쿨버스를 보며 매연만 뿜어내고 있다고 불평하던 마을 주민들이 무료검진을 통해 통증이 해소되었다며 밝아진 얼굴로 나올 때 참 봉사의 보람을 읽을 수 있었다.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대체의학대학원 통증센터는 앞으로도 매 분기마다 자혜원 봉사는 물론이거니와 지역 무료검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수한 인적자원으로 구성된 지역의 대학교가 지역주민 건강의 파수꾼이 된 현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