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시 승격 1주년을 기념해 타임캡슐을 묻기로 했다. 시는 ‘양주시 탄생 타임캡슐 2611’로 이름 붙여진 타임캡슐을 만들어 시 승격 1주년 기념일인 오는 10월 19일 시 청사 뒤편에 묻고 그 위에 상징탑을 세울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타임캡슐 제작안을 선정하고, 8월 말까지 타임캡슐에 들어갈 품목을 결정할 예정이다. 타임캡슐에는 시를 상징하는 개나리와 소나무, 까지를 포함해 시대상(時代相)을 반영하는 608가지 물품이 들어갈 예정이다. 이 타임캡슐은 양주 탄생(1395년) 608주년을 맞은 지난해 시 승격을 기념해 제작을 결정했으며, 이로부터 608년이 경과한 2611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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