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이대열)는 오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대비 관내 청소년 수련시설 7개소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특별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방, 건축. 전기. 가스 유관기관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청소년 수련시설의 위치·구조 변경사항, 비상구 등 긴급피난 장애여부, 화재시 연소확대 방지를 위한 내장재 불연화여부, 소방시설유지·관리상태, 안전관리자의 적정업무 이행여부, 무허가위험물의 사용여부, 노후 전기시설 사용여부, 가스시설의 안전성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비상구 불량사항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고 시설불량사항은 사항에 따라 시정보완, 또는 현지 시정조치하고 타 법령 위반사항은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인테넷에 불량사항을 공개키로 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 점검시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소방애로사항 직소실을 연중 운영하여 경제 살리기 극복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지속적인 예방활동과 안전점검의 적기수행으로 각종재난으로 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다하는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