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경찰서(서장 최원일)는 9일 서장실에서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선행경찰관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상 대상자인 일동지구대 김상철 경사와 박동일 순경은 지난 5월 18일 관내 112순찰근무중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호흡곤란 등 위독한 상황에 처한 환자를 발견하고 침착한 판단 및 신속한 후송조치로 환자를 위급상황에서 구함으로써 신뢰받는 봉사 경찰상을 구현하여 경찰서장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2004년도 상반기 평가사격 우수자인 정보보안과 최봉규 경사 등 3명에 대해서도 표창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최원일 서장은 훈시를 통해 “상을 받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다 보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가 생김”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자신의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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