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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야기 한마당=이보용] 우리는 왜 산에 가야 하는가?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10년 12월 16일
 
↑↑ 이보용 자문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사람은 산을 걷는 것만으로, 만병이 치유 된다. 인간은 태초에 산을 걸으며 진화해 왔다. 걷지 않으면, 병이 생긴다. 나이가 들수록 산에 가야만 한다! 이유는, 사람도 자연이라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야 하기 때문이다.

산 속에서 품어내는 음이온, 나무숲에서 나오는 피톤치드 등 여러 물질이 사람의 모든 질병에 자연 치유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문명의 이기는, 자연을 파괴하고, 자연과 멀어지는 도시 사람들은, 산행과도 멀어졌다.

부족한 운동을 산행으로 보충하라. 이것이 자연의 섭리에 따르는 것이다. 사람과 자연과의 인연이 태초부터 그러하다. 산행은 인간의 숙명이다. 태초 인류는 산에서 태어났고, 산에서 살았다. 농부도 알고 보면, 산에서 나무를 하는 산사람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 현대인은 산을 떠나 별로 걷지 않고 편한 생활을 하다보니, 병이 생겨났다.

병이란, 기가 정체되고 순환이 안되어 생기는 것이다. 기가 쌓이는 간이 약화되면 피로가 쌓인다. 피로를 막아 주는 것은 곧 산이다. 현대인은 모두 간을 혹사하고 있다. 간의 균형을 바로잡아 주는 것도 산이다. 정체된 기를 잡아주는, 첫 번째가 바로 산이다.

산행으로 얻는 건강법이 이렇게 좋다는 것을 우리는 몰랐다. 욕심을 버리고, 천천히 산행하라. 기도하듯 걷는 것이 중요하다. 산행을 하다 보면 마음이 맑아지고 무념상태가 된다.

곧, 산행은 기도이고 무아의 경지에 진입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산행을 시간으로 묶지 말라. 조물주가 만든,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숙명의 건강법 이니까 !

이보용 / 포천신문 자문위원장
이보용 기자 / leewalking@naver.com입력 : 2010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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