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원(의정부 갑)의 2006년 경기북도 도지사 선출 발언에 이어 경기분도추진위원회 창립대회가 오는 6월4일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오후4시에 개최된다.
양주시의회 김완수 의장을 범 경기분도추진창립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등 경기북부 10개시군 의회의장이 집행위원으로 참여한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경기북부 260만 주민의 염원인 경기도 분도실현을 위해 경기분도 추진창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60만 경기북부 주민의 경기분도의 필요성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대회로 추진하며 범 경기도분도추진위원회와 경기도 북부 10개 시군에 결성된 분도추진 시군 협의회 회원이 주축이 되어 창립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
경기북부 10개 시군의 국회의원 11명과 시장군수 10명, 광역의원 26명, 기초의원 132명과 시군별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대표등 모두 3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완수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12월30일 발기인대회 이후 17대 총선으로 활동이 주춤했으나 경기도 분도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창립대회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모아 경기북도 신설에 대한 시민의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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