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면 다가오는 김장철. 한 해 동안 우리 방범대원들과 어머니 방범대원님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직접 키운 배추로 김장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조금씩의 마음을 담아 올해도 지역 내 불우한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마음을 모으는 날이었습니다.
해마다 하는 행사이지만 언제나 조금 더 해줬으면, 조금 더 맛있게 해줬으면 하는 마음은 해마다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비록 조금은 추운 날씨였지만 다들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해 주셨고, 특히 어머니 방범대장님이 바쁘신 가운데 참석해 대원들 입에 한 쌈씩 넣어주며 으싸! 으싸! 해주는 모습이 너무 정겨웠습니다.
무거운 배추를 나르는 일에는 남성대원님들이 많이 도와주셨고, 버무리는 일에는 어머니대원님들과 총각대원님들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남성대원님들과 어머니 방범대원님들. 모두 모두 수고 많이들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듬직한 총각대원님들. 내년에는 좋은 짝 만나셔서 다음 김장때는 더 즐거운 김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