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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둘, 택시비 안주고 달아나다 운전사 등 폭행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4년 05월 28일

미군 둘, 택시비 안주고 달아나다 운전사 등 폭행

의정부경찰서는 16일 타고 간 택시비를 주지 않은채 달아나다 붙잡으려는 택시기사 및 행인 등을 폭행한 미 2사단 소속 M(24) 상병 등 2명을 폭력 등 혐의로 체포, 미 헌병대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M은 지난 15일 밤 11시30분께 동두천 미2사단 정문 앞에서 의정부시 가능동까지 서모씨(45)가 운전하는 택시를 타고 가서는 택시비 3만6000원을 주지 않은 채 달아나다 붙잡으려는 서씨를 폭행한 혐의다.


M과 또 다른 미군 W(24) 상병은 "강도를 당했다"는 서씨의 소리를 들은 행인 한모씨(43)가 M 등을 잡기 위해 112 신고를 하자 폭행한 데 이어 한씨의 휴대폰을 뺏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동교리 소재 유환수지 화재 발생(사진)


지난15일 12시 10분쯤 포천시 동교리 소재 유환수지(스티로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최초 목격자에 의하면 12시 10분쯤  공장 2층에서 "퍽" 소리가 들리면서  불꽃이 일어나 공장내부로 번졌다.


포천 소방서에서 소방차와 119구급대 등이 출동했지만 인화성 물질이라 쉽사리 불길이 잡히지 않아 화재 진압에 진통을 겪었다.


단독주택 화재, 70대 노인 질식 사망


경찰, 전기누전 추측


19일 오전 10시 45분경 포천시 신읍동 고모(74세)씨 집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발생 해 집안에 있던 고씨가 연기에 질식해 사망했다.


화재는 25평 규모의 단독주택 내부를 전소 시키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고씨는 이날 오전 8시경 인근에 살고 있는 아들(45세) 집에서 아침식사를 한 뒤 집에 돌아와 잠을 자다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포천경찰서는 홀로 살고 있는 고씨가 전기장판을 깔고 잠을 자다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하면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신북 기지리, 전기 압력밥솥 폭발


생후 2개월 된 아이 크게 놀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11시께 포천시 신북면 기지리 S아파트 정모(30세.여)씨 집에서 전기 압력밭솥이 갑자기 폭발했다.


정씨는 "안방에서 생후 2개월 된 아이와 함께 있었는데 주방에 있던 전기 압력밭솥이 갑자기 "펑"하는 소리와 함께 터지면서 뚜껑이 위로 치솟고 밥솥 안에 있던 밥이 천장과안방까지 날아왔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생후 2개월된 아이와 안방에 있던 정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나 폭발음에 놀란 정씨 아이가 크게 놀라 경기를 일으켰다.


폭발한 문제의 압력밥솥은 정씨가 지난해 4월 결혼하면서 구입한 모 전자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현재 생산회사에서 일정부분 결함을 인정하고 동일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리콜을 실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빗길 승용차 신호기 충돌, 5명 사상


지난 10일 오전 8시57분께 포천시 내촌면 소학2리 47번 국도 삼호레미콘 앞길에서 최귀복(34.포천시 내촌면)씨가 몰던 EF쏘나타 승용차가 반대편 도로가에 설치된 교통신호기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황완원(23).강경연(47.여).김양희(44.여)씨 등 3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한혜옥(36.여)씨와 운전자 최씨가 크게 다쳐 내촌 열린의원과 장현 현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내촌면에 위치한 장애인 수용시설인 청음공방과 운보원에서 각각 일하는 직원들인 이들은 최씨의 차를 타고 함께 출근하던 길이었으며 이들도 모두 장애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일동에서 내촌방면 편도 1차선 오른쪽 커브 길을 달리던 최씨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도로변 신호기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방종업원 유인, 야산서 성폭행


양주경찰서는 11일 다방 종업원을 유인해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이모씨(42.의정부시 장암동)에 대해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1시께 다방종업원 최모씨(38)에게 "저녁을 먹으러 가자"며 승용차에 태운 뒤 양주시 도하리 야산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다.


"식사하자"고 꾀어 성폭행


양주경찰서는 10일 식사를 하자며 다방 여종업원을 꾀어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이모(4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1시께 양주시 모 다방에서 종업원 최모(38)씨에게 함께 식사를 하자며 승용차로 유인한 뒤 인적이 드문 야산으로 끌고가 둔기로 머리를 때려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힌 뒤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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