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이 기피하는 자리는 일단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 인간과 아주 가까운 개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면 쉽게 알아 볼 수가 있다. 동물의 경우 수맥파를 감지하는 능력이 사람보다 현저히 우수하지만 기르는 가축의 경우 한정된 공간 이동으로 인해 축사 내에 유해파가 발생하면 그 영향을 받은 가축은 면역기능약화로 각종 질병 또는 그에 의해 사망할 수도 있다.
단 사람을 제외한 동물에서는 수맥을 좋아하는 동물도 있다. 예를 들면, 고양이, 개미, 꿀벌, 바퀴벌레 등 그러나 개미 중에서도 불개미들은 수맥위에는 집을 짓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에 동물은 수맥을 싫어 하다고 보아야 한다.
개, 소, 말, 돼지, 노루, 꿩. 등 많은 동물은 수맥을 싫어하는데 수맥이 있는 우리에서 사육을 하는 경우엔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야생동물들은 그들의 맞는 안락한 장소를 찾아다니는 습성이 있다.
가정의 동물들은 지리적으로 야생동물들처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가 없다. 수맥파를 싫어하는 가정의 동물들은 자세를 구부정하게라도 하여 수맥을 피해보려 애를 쓴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라도 수맥을 피할 수가 없다면, 결국엔 병을 앓고 만다. 그 아무리 순종적이고 착한 개라 할지라도 수맥파가 있는 곳에서는 누우라는 주인의 명령에도 주저하며 따르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가축의 로 키우고 있는 돼지나, 소 , 말, 등의 생식 불능증과 유산 등이 많은 경우는 사육되는 우리 안에 수맥파의 영향으로 인하여 유발된다고 한다. 이러한 동물들이 싫어하는 곳엔 사람들 에게도 좋지 못한 곳이다.
또한 유해파를 좋아하는 고양이나 개미, 곤충들이 있는 곳에는 피해야 한다. 고양이는 수맥이 교차되는 곳이거나 아주 센 장소에 앉아있길 즐긴다. 개미나 야생벌은 수맥이 교차가 되는 곳에서 눈에 잘 띤다고 한다.
양봉 벌은 수맥파 위에 놓인 벌통이 꿀이 많이 생산이 되고, 야생벌들은 수맥 지대위에서 많이 웅성웅성 모인다. 박테리아나 기생충은 유해지역에서 이미 몸이 약해진 사람들을 더 감염시키게 될 것이고 더 빨리 증식하는 것이다.
특히 우리는 고양이가 즐겨 찾는 곳에는 피해야 한다. 고양이는 수맥이 교차되는 곳이나 강한파장이 있는 곳이다.(다음 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