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먼저 수맥의 징후가 있는 지를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징후가 있다면 되도록 피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다.
* 나의 병은 현재의 집(잠자리)으로 옮긴 후부터 생겼다.(작업장이나 사무실도 해당된다.) * 집보다는 밖에서의 생활이 편안하다. * 자고나면 피곤하나 일어나서 돌아다니면 오후에는 괜찮아지는가? * 머리가 아프거나 괜히 짜증이 나지 않는가?(우울증, 신경질적인 반응) * 가족 중 집안 분위기가 편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 집안에서 고양이가 유난히 좋아 하는 장소가 있는가?(고양이는 수맥이나 자기맥이 교차하는 곳을 좋아한다) 천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 하고 자 반쯤 잠든 상태를 유지하여 언제든지 빨리 피하기 위해서이다. * 아이가 이유 없이 잘 보채는가? * 집을 이사 한 후에 아이들의 학업 성적이 떨어지지 않았는가? * 전에 살던 사람 중에 심한 환자는 없었는가? * 봄과 가을에 여러 가지 증상이 더 악화 되는가?(봄에는 겨울철에 내린 눈이 지표 밑으로 스며들고 가을에는 여름에 많이 내린 비가 지표 밑으로 스며들어 지하수의 유입량이 늘어나 수맥파가 강해지는 계절이다. * 잘못된 꿈이나 귀신을 자주 보는 꿈 등 불쾌한 현상은 없는가? * 침대에서 몸이 밀리는 것을 느끼거나 몸이 마비되어 불쾌하거나 보이지 않는 손으로 목이 졸리는 느낌(가위눌림)등이 있었는가? * 집안의 어느 장소에서 부자연스럽게 오싹하거나 음습한 기분이 드는가? * 만성적인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으로 고생하고 있는가? * 유산, 사산이나, 기형아출산, 자궁 외 임신의 경험이나 임신이 잘 안 되는 현상이 있는가? * 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고 스트레스, 신경성, 이라고만 하는데 시름시름 앓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 이사 후에 부부간에 성생활 횟수가 줄어드는가? * 고혈압, 당뇨, 중풍 증세에 시달리고 있지 않는가? * 잠을 잘 못자는 현상은 없는가?
집안에 이러한 징후나 본인이 느끼는 증상이 있다면 되도록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하겠다. (다음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