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만세교리 자원회수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은 10월 24일 만세교리 마홀운동장에서 제1회 자원회수시설 축제(연합체육회장 양영하. 행사준비위원장 이영구)를 개최했다.
자원회수시설로 인한 주변 영향을 받고 있고 4개 지역(만세교1.2리, 금주3리, 거사1리) 주민 3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축제는 의전 행사 없이 어른과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열어 그동안에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상호간에 단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자원회수시설 주변 영향지역 주민들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연례 행사로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 밝혔으며, 행사비용은 포천시에서 주변영향을 받고 있는 지역 4개리에 지원되는 자금과 쓰레기 봉투 판매대금 중 일부 지원 받는 자금으로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