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하게 지내던 대학후배가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충격이었다. 33살로 두 달 전에 유명 프랜차이즈제빵체인을 부모님의 도움으로 오픈해서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며칠 전 후배에게 문자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런데 10월 8일 아침에 방송을 통해 행복전도사로 유명하게 활동했던 최윤희씨가 신병을 비관하여 남편과 동반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안타까워 글로 자살에 대하여 글을 나누려 한다.
자살문제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었다. OECD 가입국 중에서 자살율이 1위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사실이 언론에 보도되었는데도 정부에서는 자살방지 대책을 전혀 세우지 못하고 있다.
특히 톱 연예인의 자살이 언론을 통해 특종으로 방송을 통해 매일 보도되던 최진실의 자살시기에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에게 충격을 줬던 기억이 2년 전이었는데 친동생인 최진영의 자살로 이어지면서 유명한 사람들을 따라서 죽는다는 베르테르 효과로 자살률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자살률이 10대와 20대에서 가장 높아 사망이유가 자살이 1위를 기록하고 있고 30대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보인다. 40대와 50대에서는 암 사망률 등이 1위를 기록하는 것으로 최근 통계기록을 통해 알 수 있는데 중.고등학교에서 입시교육에 정진하고 학부모들도 성적에만 관심을 가져 인성교육을 등한시 한 것이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보도와 뉴스를 통해 심심찮게 보도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자살은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살인인 것이다. 자살은 범죄인 것이다. 부모가 사랑을 하여 생명을 잉태하여 건강하게 자라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의 자아를 책임지는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자기 목숨을 자기 자신이 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살이 사회문제로서 심각함을 인식하고 정부가 나서서 자살예방교육이 필요하다. 중.고생에게는 의무적으로 매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아 사회복지에 투자를 하여 자살을 미연에 방지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