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어느 여인이 꿈을 꾸었다. 그는 꿈에서 시장을 가게 되었다. 그는 새로 문을 연 듯한 가게로 들어갔는데 가게 주인은 하얀 날개를 단 천사였다. 천사는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판매한다고 했다. 그 대답에 놀란 여인은 생각 끝에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하고 말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부인 가게를 잘못 찾으신 것 같군요. 이 가게에서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단지 씨앗만을 팔 뿐이죠.”
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같이 탄소로 되어 있다. 똑같은 원소에서 하나는 보석 중 으뜸으로 불리는 다이아몬드가 되고, 하나는 보잘 것 없는 검은 숯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똑같이 주어지는 원소가 있다. 하루 스물 네 시간이라는 원소가 바로 그것이다 .그 원소의 씨앗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 숯으로 만드느냐는 우리의 삶의 질에 달려 있다. 우리의 삶은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지는 않는다. 단지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도 있고, 숯이 될 수도 있는 씨앗을 선물할 뿐이다 . 새로운 열매를 수확하는 계절을 맞이했다.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씨앗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의 삶이 되어야 겠다. 그래서 성서는 우리에게 이런 말씀으로 교훈하신다.
창세기 1장 31절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