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정운일 27] 느티나무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0년 09월 15일
느티나무 밑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그늘이 비좁아 모두 앉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늘이 너무 좁아! 좋은 방법이 없을까?
느티나무는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잎을 피우고 가지를 불리면서 부지런히 몸을 키웠습니다.
몇 년 뒤, 느티나무 아래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넉넉한 그늘 아래 모두들 편안하게 앉았습니다.
 |  | | | ↑↑ 정운일 시인, 전 외북초교 교장 | | ⓒ (주)포천신문사 | 정운일 / 시인, 전 외북초교 교장 |
정운일 기자 / un1946@naver.com  입력 : 2010년 09월 15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영상] <詩가 된 포천> 시집(최호열) 출판..
경기도
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윤미경)은 23일 의정부시가족센터와 「병역이행 관..
생활상식
문) 국민연금을 받으면서 소득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