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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관스님의 수맥과 풍수=2] 물이란?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21일
↑↑ 심관 스님, (사)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서울교육원장
ⓒ (주)포천신문사

수맥(水脈)은 글자 그대로 물의 줄기를 말한다. 그러므로 수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물(水)이 무엇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물(水)은 화학적으로는 산소와 수소의 결합물이며, 지구상에는 바닷물과 호수, 강물, 하천수, 지하수, 얼음, 수증기, 등으로 존재하며 지구의 지각이 형성된 이래 물은 고체, 액체, 기체의 상태로 지표면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즉, 지구표면의 4분의 3을 바다. 빙원(氷原), 호소(湖沼), 하천의 형태로 차지하고 있는데, 해수는 지구표면의 70.5%를 덮고 있으며, 지구상 물 총량의 97.5%를 차지하고 있다. 지구상의 물은 해수(海水)와 육수(陸水)로 나누며 그 외의 소량의 물이 대기 중에 존재한다.

육수(陸水)중에서 호수나 하천수 등의 지표수는 육지 넓이의 약3%에 불과 하다. 물은 지구상에서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하는데 그것들은 독립하여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지구상의 물 순환의 일부로서 서로 연관이 되어있다.

물의 순환체계

지구상의 물은 대부분 저류하고 있는 바다에서는 태양에 의하여 끊임없이 증발한다. 증발한 수증기는 응결하여 구름이 되고 다시 눈이나 비가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이렇게 지상으로 떨어진 물의 65%는 다시 증발하여 대기 중으로 돌아간다.
나머지의 일부는 땅 속으로 침투하여 지하수가 되고, 땅속을 천천히 흘러 하천이나 호수를 이루든가 사람에 의해서 다시 지표로 나온다. 또 다른 물은 지표를 흘러 직접 하천이나 바다로 돌아간다.

지표수

지표수는 지구 표면에 흐르거나 고여 있는 호수, 강물, 바닷물 등을 말하며 오부에 개방되어 흐르는 물을 지칭한다. 지표수는 현재 습지를 포함하더라도 전체 육수의 3.5%에 지나지 않지만, 인간의 거주 공간상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며 자원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다.

지하수

지하수는 지표면 하부에 있는 물을 말하며 빗물이나 눈이 녹아 땅 속으로 침투하여 모래, 자갈 등으로 이루어진 지층이나 암석의 틈을 메우고 있는 물로써 건수와 생수로 나눌 수 있다. 건수는 땅 밑에 고인 물로써 보통 지하 20~30m 이내에 존재하는 물을 말한다. 또한 생수는 땅 밑에 깊이 스며든 물로서 암반층의 통로를 통하여 물줄기를 형성 즉 수맥(水脈)을 말하며 이 수맥 (水脈)은 자생력을 갖기 위하여 끊임없이 주위로부터 수분을 흡수하여 수맥을 유지한다.

이 수맥(水脈) 즉 지하수의 이동은 물이 땅 으로 흡수가 되면 빈 공간을 채우게 되는데, 지하수로 모든 구멍과 공간이 채워진 지역을 포화대라 하며, 지표면과 포화대 사이의 암석 및 토양이 있는 공간들의 일부분은 물로, 다른 부분은 공기로 채워져 있는데 이를 통기대라 한다.

그리고 지하수가 저장되어 있는 퇴적물이나 암석층을 대수층(帶水層)이라하며 대수층은 물을 자정하는 기능을 하여 우리가 지하수를 곧 바로 마실 수가 있는 것이다.(다음 호에 계속)

심관 스님
- (사)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서울교육원장
- (현) 한국수맥교육원 강의
- (현) 대진대학교 평생교육원(수맥과 생활풍수 강의)
- (현) 죽원역학 연구소(수맥과 생활풍수 강의)
* 한국수맥교육연구협회 서울교육원(02-337-3467)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0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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